암중점 재활요양병원
암재활 / 암요양 / 온열암치료
환우의 심리안정은
나우누리 의료서비스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나우누리 요양병원은 모든 의료 서비스에 있어
환우의 심리 안정에 최우선의 가치를 목표로 합니다.
편안한 잠자리, 평화로운 병원 생활, 즐거운 식사 시간
나우누리의 모든 의료진은
환우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퀴블러 로스 박사는 말기 암 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했습니다. 그 결과를 종합하여 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심리 5단계에 대해 1968년에 발표했습니다. 처음 암 선고를 받으면 부정하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암과 타협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우울해지고, 이후에는 암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것이 암환우들이 일반적으로 격게되는 암진단 후 5단계 입니다. |
1단계 Denial(부정) 부정의 단계 설마 내가 암이라고? 의사의 진단이 잘못 되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바뀌었을 것이다. 이 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다시 검사를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2단계 Anger(분노) 분노의 시기 검사를 여러번 해 봤는데, 맞다고 한다. 왜 나지? 내가 뭘 잘못 했다고? 하면서 내가 암에 걸린 것에 대해 화를 내면서 가족이나 의사, 간호사에게 분노를 폭발합니다. 3단계 Bargaining(타협) 타협의 시기 어쩔 수 없음을 깨닫고 화를 수그러뜨리면서 아이들이 졸업할때 까지, 아이들이 결혼할때 가지만 살게 해달라고 하면서 제한적이나마 수용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 새로운 약이 나오면 제일 먼저 자기에게 투약해 달라고 하면서 의사와도 협상을 하게 됩니다. 4단계 Depression(우울) 우울의 시기 수술이나 약물 치료를 하게 되면, 금전적인 재정부담이 들고 암환자라서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못하고 해서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고 한다. 죽음에 대한 준비단계로서 우울증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5단계 Acceptance(수용) 수용의 시기 슬픔과 우울한 시기를 지나면 가족과 의사에게 가졌던 감정을 떨치고, 죽음을 인정하고 가족에게 예전에 잘 못 했던 것을 사과하고, 좋은 시절을 회상하거나 자기가 죽은 후에 남은 가족을 걱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때 부터 품위를 지켜나가기 시작하고 평화롭게 마지막을 고요히 기다린다고 합니다. |
나우누리 요양병원에서는 입원에서 부터 퇴원하실때까지 지속적으로
환우의 심리 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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